◀ 앵커 ▶
뉴스룸 연결해서 국제뉴스 들어보겠습니다.
태풍 끄라톤이 상륙한 대만에서 최소 2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는데요.
정슬기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 정슬기 아나운서 ▶
네, 태풍 끄라톤은 어제 오후 대만 가오슝에 상륙했는데요.
강풍과 폭우로 인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도로는 온통 물에 잠겼고 나무들은 송두리째 뽑혀 거리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점포 앞 가판대는 강한 바람에 힘없이 쓸려가는데요.
뉴스룸 연결해서 국제뉴스 들어보겠습니다.
태풍 끄라톤이 상륙한 대만에서 최소 2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는데요.
정슬기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 정슬기 아나운서 ▶
네, 태풍 끄라톤은 어제 오후 대만 가오슝에 상륙했는데요.
강풍과 폭우로 인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도로는 온통 물에 잠겼고 나무들은 송두리째 뽑혀 거리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점포 앞 가판대는 강한 바람에 힘없이 쓸려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