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서리 내린 설악산 |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금요일인 4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9.5도, 원주 12.2도, 강릉 13.3도, 동해 14.0도, 평창 9.5도, 태백 8.5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3∼24도, 산지 18∼19도, 동해안 21∼2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angdoo@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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