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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북한 대통령 날 죽이려해"…트럼프도 '고령리스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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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대통령이 레이스를 떠나면서, 미국 역대 최고령 대선 후보 타이틀은 트럼프 후보에게 넘어갔는데요. 바이든에 이어 트럼프가 고령 리스크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경호 관련 회견 중에 느닷없이 이란과 북한을 혼동한 발언을 하는 등 최근 부쩍 말실수가 잦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 이태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82세 바이든 대통령을 말실수 문제로 조롱하던 공화당 트럼프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