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전공의 이탈 이후 ‘약 장기 처방’ 13% 증가…환자 치료 악영향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03 2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