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단독] 배치도·꽃장식까지…기획부터 'VIP급 참석' 염두 정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 사안을 취재한 안지현 기자와 스튜디오에서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안 기자, 먼저 이거부터 짚어보죠. 김 여사와 그 수행원 등만 참석했단 사실을 확인에 들어간 뒤에도 한참 동안 KTV가 감춘 거죠?

[기자]

네, 처음엔 국회 의원실의 질의에 '별도 청중이 없었다'는 답했다가 20일 가까이 지나서야 "확인 결과, 김 여사가 당일 행사에 왔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