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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판 커진 10·16 재보선…'사활' 건 여야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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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치러질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선 인천 강화군수와 전남 영광·곡성군수, 부산 금정구청장과 서울시 교육감을 뽑습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지세가 강한 인천 강화를 집중 공략했습니다.

전통시장을 방문한 뒤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출정식에 참석해 "국민의힘 후보를 뽑아주면 강화군의 숙원 사업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