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제 속의 용암을 이제서야 토해 낸 음반”으로 한국 피아니스트 최초 ‘英 그라모폰상’ 쾌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0.03 16:00 최종수정 2024.10.03 1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