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야권 분열 우려에 "목에 칼 들어와도 윤 대통령과 손잡지 않을 것" SBS 원문 한소희 기자 입력 2024.10.03 14: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