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후 혜택 2000억원 줄었다…"법 폐지해도 선택약정할인은 지켜야" 아시아경제 원문 황서율 입력 2024.10.03 08:00 최종수정 2024.10.03 1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