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이 시각 세계] 태풍 끄라톤 상륙 앞둔 대만, 휴무·휴교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뉴스룸 연결해서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제18호 태풍 끄라톤 상륙을 앞둔 대만이 비상 대응에 돌입했습니다.

정슬기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 정슬기 아나운서 ▶

네. 필리핀 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끄라톤은 현재 대만을 향해 북상 중인데요.

대만 정부가 전역에 휴무와 휴교령을 내리는 등 태풍 관련 예방 조치를 발동했습니다.

거센 파도가 해안도로 위를 덮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