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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초청작 일반 상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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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어제 가을밤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열흘간의 축제를 시작했습니다.

개막 이틀째인 오늘부터 초청작 일반 상영과 관객이 스타를 만나는 오픈 토크 등, 다채로운 영화제 행사들이 이어집니다.

서준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끊이지 않는 영화의 물결.

박보영, 안재홍 배우의 소개로 아시아 영화의 별들이 레드카펫에 들어서자 관객들의 환호가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