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팔방미인' 유리-김민주-다현, 아이돌에서 배우까지 '다채로운 매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부산, 고아라 기자)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소녀시대 유리,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트와이스 다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