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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단도직입] 이준석 "윤 대통령, 정치입문 전 명태균 통해 만나자고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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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보궐선거, 당 대표로서 김 여사 공천 개입 느끼지 못해"

"김 여사-명태균 텔레그램, 한 장 봤지만 여러 장 있을 거라 생각"

"칠불사에서 비례대표 얘기 명쾌히 선 그어…명태균에 확인 전화도"

"대통령 내외와 친밀도 봤을 때, 명태균 실제로 연락 자주 할 것"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2일) 초대 손님은 사실 꽤 오래전에 인터뷰 약속을 잡아 놨습니다. 그런데 그사이에 큰 이슈라면 큰 이슈가 불거져서, 그 질문을 중심으로 인터뷰를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검찰, 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 처분…평가는

Q. 김건희 여사-명태균 씨, 어떻게 알게 되었나

Q. 22년 보궐 선거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입장은

Q. 확인한 텔레그램 캡처본…'공천 개입' 여부는

Q. 명태균, 주변에 녹취록 들려줬다? 들은 적 있나

Q. 국정감사장서 '김건희 여사 녹취 공개' 가능성은

Q. 명태균, 국민의힘 전대서도 역할? 가능성은?

Q. '공천 개입 의혹' 포함 특검안…찬성 의미는

Q. 허은아 "'김건희법' 제정해야" 주장…이유는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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