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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한 줄 뉴스] 박상용 검사 불출석…이화영 "회유 의혹"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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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맹탕' 검사 탄핵 청문회

오늘(2일) 법사위에서는 박상용 수원지검부부장 검사 탄핵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31명을 증인으로 불렀지만 25명이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피소추 대상자인 박 부부장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당 의원들의 반발 속에서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시장은 술자리 회유 의혹을 주장했습니다.

[이화영/전 경기도 평화부시장 :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하면 짜장면이 제공될 것이고 연어가 먹고 싶다 그러면 연어가 제공되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