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은 치명타 입는다…급소 찌른 최윤범, 고려아연 분쟁 다음 수순은 매일경제 원문 나현준 기자(rhj7779@mk.co.kr) 입력 2024.10.02 0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