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느껴봐" 친구 괴롭힌 아들에 물세례…"참교육" 찬사 받은 中엄마 중앙일보 원문 김지혜 입력 2024.09.30 17:37 최종수정 2024.09.30 21: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