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빌리빌리는 수집형 RPG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가 글로벌 사전예약자 300만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첫 공식 라이선스 모바일 게임인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는 애니메이션 속의 역동적인 스킬을 재현해 출시 후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는 캐릭터마다 기본 공격부터 강력한 필살기까지 다양한 스킬 조합이 가능하고, 애니메이션 설정을 그대로 반영했다. 최대한의 대미지를 부여하기 위해 특성에 따른 공격 방식을 고려해야 하는 전투 방식은 게임진행에 긴장감을 더해준다.
유저들은 이타도리 유지, 후시구로 메구미, 쿠기사키 노바라, 고죠 사토루 등 인기 원작 캐릭터들을 지휘하며 주령과 전투를 벌이고, 애니메이션의 명장면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후쿠오카 분교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스토리라인을 통해 원작에는 없는 새로운 경험도 게임을 통해 플레이해볼 수 있다.
지난 8월 27일부터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는 현재 한국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공식 사전예약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사전예약 가입자 돌파수에 따라 총 25회 뽑기가 가능한 회주를 지급하며 1000만 명 돌파 시 다시 뽑기가 가능한 SSR 캐릭터 확정 뽑기 티켓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