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10월 마비설' 현실화 위기…與, 野에 후임 선출 협조 촉구 이데일리 원문 성주원 입력 2024.09.28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