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298일 남았습니다”…‘기후위기시계’ 멈춰야 하는데 ‘특위’ 발도 못뗀 여야 매일경제 원문 김혜진 매경닷컴 기자(heyjiny@mk.co.kr) 입력 2024.09.28 09:2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