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이시바 역전극, 킹메이커는 기시다·스가였다…파벌 영향력 여전(종합) 연합뉴스 원문 박성진 입력 2024.09.27 22: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