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바람과 물이 만들었다"…성파스님이 빚어낸 선과 예술의 조화 연합뉴스 원문 이세원 입력 2024.09.27 15:44 최종수정 2024.09.28 0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