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시청만으로 징역형…국회 문턱 넘었다 중앙일보 원문 정혜정 입력 2024.09.26 20:09 최종수정 2024.09.27 06: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