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대죄, 묵시록의 4기사 스토리 추가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묵시록의 4기사』 스토리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새로 공개된 『묵시록의 4기사』 첫번째 챕터에서는 퍼시벌의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는 스토리가 나온다. 챕터 완료 시 『묵시록의 4기사』 아티팩트 카드를 제공한다.

신규 영웅 '【미지의 마력】 작은 영웅 퍼시벌'도 함께 공개했다. 『묵시록의 4기사』 스페셜 픽업 라인업에서 600 마일리지를 달성하면 해당 영웅을 받는다. 이번 라인업에는 '【리오네스의 미래】 왕자 트리스탄', '【말랑달콤】 작은 날개 킹' 영웅이 포함돼 있으며, 300 마일리지 달성 시 라인업 내 SSR 등급 영웅 1종을 확정 획득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24일까지 출석만 해도 '묵시록: The beginning' 티켓 40장 및 스페셜 티켓 7장을 지급해 총 440회의 무료 소환 기회와 SSR 등급 영웅 7명 확정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신규 블록을 격파하는 '퍼시벌의 모험' 이벤트도 열린다. 누적 점수 및 블록 종류 당 누적 격파수에 따라 '흐레스벨그 성물 재료 상자', '에이크쉬르니르 성물 재료 상자', '스콜과 하티 성물 재료 상자' 및 '『묵시록의 4기사』 아티팩트 카드'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소환 횟수에 따라 '다이아', '초각성 코인', '장비 각인석' 등의 보상을 얻는 '뽑아라! 나와라! 미니 퍼시벌! 스페셜 이벤트'도 실시한다. 누적 소환 횟수에 따라 'SSR 진화의 목걸이', '초각성 코인' 등 추가 혜택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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