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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박정훈 "친윤도 '만찬장 한기 느껴지더라'…윤-한 독대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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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찬 분위기 화기애애? 친윤 최고위원 "한기 느꼈다"
- 尹은 아량 보일 필요, 韓은 국정 변화 계기…입장 달랐다
- 용산 독대 거부 의사 분명하지만, 반전 상황 있을 것
- 韓의 '언론플레이'? 상황 절박한데 정치적 평가 한가해
- 여사 문자, 친윤인사 공천 개입 등 모든 게 엉킨 상황
- 韓, 尹과 푼 경험 있어… 만날 수만 있다면 쉽게 풀릴 것
- 김 여사 명품백 기소? 법리적으로 옳다고만 보기 어려워
- 사과하면 역효과? 그럴 수도 있지만 털고 가는 게 순리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년 9월 26일 (목)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김태현 : 그제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만찬회동을 놓고 대통령실과 한동훈 대표 측 사이에서 극과 극의 평가가 나와서 논란입니다. 이럴 거면 왜 했느냐 이런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여당 내부 분위기를 들어보지요. 국민의힘의 박정훈 의원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박정훈 : 안녕하세요. 박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