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6 (목)

'포스트 기시다' 3파전…한일관계 영향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사실상 일본의 차기 총리를 뽑는, 집권 자민당의 총재 선거가 이틀 뒤 치러집니다. 3파전 구도를 보이는 가운데 누가 총리가 되느냐에 따라서, 한일관계에도 영향을 줄 걸로 보입니다.

도쿄 박상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새 총리가 될 집권 자민당의 총재 선거는 초반 돌풍의 주인공 고이즈미 전 환경상과 이시바 전 간사장 양강구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