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네타냐후, 하마스 인질 가족과 유엔총회행···국제사회 여론 반전 노리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25 2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