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김 여사 의혹, 국회 방치 어려워…대통령 깊이 고민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25 2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