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만찬이 사실상 빈손 회동이란 평가가 나왔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오늘도 독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 8대 7의 의견으로 기소를 권고했습니다. 심의위원 사이에선 "5%라도 유죄 가능성이 있다면 기소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 북한이 미국 핵추진잠수함의 부산기지 입항 날짜와 시간 분초를 공개하며, 위성 감시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4.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두고 보수 진영은 조전혁 전 의원을, 진보 진영은 정근식 교수를 추대했습니다.
5.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가자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 수도를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현지 교민을 화상 인터뷰했습니다.
6. 상암월드컵경기장이 콘서트장 대관 등으로 82억 원을 벌었지만, 잔디 관리엔 수익의 3%를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 버튼을 누르면 5분 내에 사망하는 '조력사망 캡슐'이 스위스에서 처음 사용됐습니다. 이를 방조한 관련자들은 체포됐습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만찬이 사실상 빈손 회동이란 평가가 나왔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오늘도 독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 8대 7의 의견으로 기소를 권고했습니다. 심의위원 사이에선 "5%라도 유죄 가능성이 있다면 기소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