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인 의원실의 112신고 내용에 대한 진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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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2024년도 제4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4.09.24 photo@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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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의원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인 의원실에 "10월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거한다. 대통령실 경호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불상의 전화가 걸려 왔다.
목소리는 남성의 목소리였고 전화는 바로 끊어졌으며, 인 의원실 측은 전화 직후 경찰과 대통령 경호처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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