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떤 역할?
Q. 외국 배우들 섭외는 어떻게?
Q. 각본 탄생 배경은?
Q. '활 쏘기'도 직접 배웠다면서요?
Q. '극한 직업' 이후 두 번째 만남인데?
Q. 브라질 현지 촬영은 어땠나요?
Q. 어떤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나요?
(취재 : 김광현, 영상취재 : 유동혁, 편집 : 오영택, 스크립터 : 이주연)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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