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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네탸냐후는 히틀러" 전쟁만큼 살벌한 유엔 총회 '말 싸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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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일반토의.

한 자리에 모인 각국 지도자들은 격화되는 중동 위기를 앞다퉈 규탄했습니다.

[마수드 페제키안/이란 대통령]

"그들(이스라엘)은 이러한 집단 학살, 아동 살해, 전쟁 범죄, 국가 테러리즘을 합법적인 자기 방어라고 규정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대통령을 겨냥한 강경 발언도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