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사용 가능한 드론 'DJI Neo', 전문가급 기능 탑제 'DJI 오즈모 액션5 프로' [TF사진관]

DJI 드론 신제품 'DJI Neo' 과 'DJI 오즈모 액션5 프로' 출시 론칭쇼 행사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DJI부띠끄 강남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DJI 신형 드론 'DJI Neo'와 'DJI 오즈모 액션5 프로'를 소개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DJI 드론 신제품 'DJI Neo' 과 'DJI 오즈모 액션5 프로' 출시 론칭쇼 행사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DJI부띠끄 강남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DJI 신형 드론 'DJI Neo'와 'DJI 오즈모 액션5 프로'를 소개하고 있다.

'DJI Neo'는 DJI가 처음 출시한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저렴한 가격의 드론(24만 9000원부터)으로 4K 화질과 안정적인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스마트폰보다 가벼운 135g 무게로 손바닥에서 쉽게 이륙과 착륙이 가능하고 조종기 필요 없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또 AI 피사체 추적시스템과 8가지 인텔리전트 촬영 모드, 풀 커버 프로펠러 가드를 사용해 초보자도 사용할 수 있는 3단계 촬영법을 통해 보다 쉽고 새롭게 브이로그 촬영을 할 수 있다.

'DJI 오즈모 액션5 프로'는 액션 카메라로 오토바이 등 핸들 바와 가슴, 헬멧 등에 안전하게 장착할 수 있어 1인칭 시점으로 주행의 짜릿함을 그대로 담을 수 있다.

155˚ 초광각 시야각과 다양한 안정화 모드, 스테레오 레코딩 & 듀얼 DJI Mic 직접 연결, 향상된 디스플레이, 전문 수압계 내장, 입·출수 시 자동으로 촬영 시작·중단, 20m 방수, 피사체 프레임 중앙 유지 & 추적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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