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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전자발찌 배달원 / 이중가격제 / 조력사망 캡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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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e뉴스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전자발찌 배달원'입니다.

전자발찌를 찬 배달원의 사진이 확산해 누리꾼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틀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자발찌 찬 배달 라이더'라며 올라온 사진인데요.

검은색 바지 아래 드러난 발목에 전자발찌로 추정되는 물체가 채워져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작성자는 "내년 1월부터 강력범죄자는 배달 라이더를 못 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관리될지 걱정스럽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