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한동훈, 만찬서 발언 기회 없어…윤·한 상황 인식 달라" 뉴시스 원문 이승재 입력 2024.09.25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