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북한과 이란을 전쟁 범죄의 공범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유엔 안보리 고위급 회의에 참석해 "이란과 북한이 무기 제공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살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는 대화를 통해 평화를 얻을 생각이 없다며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임민형 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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