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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세비 절반을 '명태균'에?‥"김여사 문자 얘기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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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김영선 전 의원과 명태균씨 사이의 수상한 돈거래 정황이 또 불거졌습니다.

김 전 의원이 의원 시절, 월급 절반가량을 명 씨에게 줬다는 의혹인데, 두 사람 모두 부인했습니다.

구민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022년 8월,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창원의창 지역구 재보선에서 당선된 직후부터 명태균 씨와 수상한 돈거래가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