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업' 프레임에 명예훼손 맞불···영풍-고려아연 신경전 점입가경 서울경제 원문 김기혁 기자 입력 2024.09.25 06:00 최종수정 2024.09.25 0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