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김영선 前의원, 세비 절반 명태균에 매달 건넸다” 동아일보 원문 창원=도영진 기자,최혜령 기자 입력 2024.09.25 03:00 최종수정 2024.09.25 0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