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의 엑스레이] [38] 팬심에는 완장이 없다 조선일보 원문 김도훈 문화칼럼니스트 입력 2024.09.24 2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