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2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비오 10세 홀에서 열린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공식 기자회견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순택 대주교, 케빈 패럴 추기경, 이경상 주교. 2024.09.24
changyong@y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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