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과 이혼 소식이 전해진 날 차민근(매튜 샴파인) 위워크 전 대표(현 디엔코리아 CEO)가 딸과 인증샷을 남겼다.
차 전 대표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완벽한 가을 날씨"라는 글과 함께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 전 대표는 딸과 같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차 전 대표의 SNS 게시는 이날 수현과 이혼 소식이 알려지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차 전 대표는 수현과 지난 2019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듬해에는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5년 만에 합의 이혼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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