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韓 독대’ 사실상 무산되자… 친한·친윤 ‘네 탓 공방’ 동아일보 원문 황형준 기자,이상헌 기자,이승우 기자 입력 2024.09.23 20:49 최종수정 2024.09.23 20:5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