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금투세, 더이상 유예 말고 예정대로 내년 시행해야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23 18:14 최종수정 2024.09.24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