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공사 중 여행가방 속 시체 16년만에 발견…범인은 당시 동거남 매일경제 원문 최승균 기자(choi.seunggyun@mk.co.kr) 입력 2024.09.23 14: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