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가고 큰 거 온다"···역대급 폭염 예고했던 교수, '무서운 미래' 내놨다 서울경제 원문 남윤정 기자 입력 2024.09.23 14:16 최종수정 2024.09.23 14: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