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도로서 사이렌 울리자…25km 내달려 응급실 도착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9.23 11:09 최종수정 2024.09.23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