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통령 누가 되든 반도체 자국 우선주의 계속…韓 핵심 파트너돼야" 뉴스1 원문 김재현 기자 입력 2024.09.23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