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통신에 따르면 친이란 연합조직인 이라크이슬람저항군은 텔레그램 성명을 통해 "전사들이 22일 아침 드론을 이용해 이스라엘 점령지의 전략적 장소를 표적으로 삼았다"며 "가자지구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라크에서 날아오는 "다수의 의심스러운 공중 표적"을 요격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이슬람저항군은 최근 몇 달 사이에 이스라엘에 대한 여러 건의 드론 공격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이들 드론은 모두 요격됐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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