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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포커스] 세계 각국, SNS 유해물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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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NS상에 유해 콘텐츠와 허위 정보, 더 나아가 성 범죄물이 난무하면서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각국에선 SNS 사용 연령을 제한하고 각종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심각한 상황이 노출되곤 하는데 오늘은 김주영 기자가 세계 각국이 벌이는 sns 유해물과의 전쟁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리포트]
지난 4월 호주의 아시리아 교회 미사에서 한 소년이 주교를 향해 걸어가 흉기를 휘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