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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미 대선 본격 레이스 시작...'낙태권' 이슈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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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1월 5일 미국 대선이 4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부 주에선 대면 사전 투표도 시작되며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의 막이 오른 가운데 민주당 해리스 후보는 자신이 강점을 보이는 낙태권 이슈를 집중적으로 부각하고 있습니다.

홍주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경합 주를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이번 대선 쟁점 가운데 하나인 낙태권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